- 정영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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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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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타지에 계시던 아빠께 전화가 와서 중환자실이라고 하셔서 어찌나 놀랬던지.
전남 광주에서 부랴부랴 올라가 마음 졸이다 선생님 뵙고 시술과 수술중 선택해야하는 기로에 섰는데
차이점과 설명을 환자 눈높이에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했고
가족과 상의하고 수술로 결정했다 말씀드렸을때 작게 말씀하시던 선생님의 "잘 생각하셨습니다" 듣는 순간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요.ㅠㅠ
수술전에 중환자실 앞에 잠깐 지나가시는데 선생님이 기억하고 인사해주시며 수술 잘 될거라 하셨던 모습이 선해요. 큰 힘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