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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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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항암 1차를 무사히 마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4-07-29 조회 : 345
7월 19일 선항암 1차를 한 환자입니다. 여러 항암 부작용과 싸워내고 매일 새벽 피검사를 통해 수치가 뚝뚝 떨어져 수혈까지 하게 되었어요. 수혈바늘은 링거보다 두껍고 받는 느낌도 힘들긴 하더라구요. 수혈이 끝나고 하루 이틀후그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피부조직이 단단하게 뭉치기까지 하며 혈관염이 생겼고 통증까지 있었어요. 냉찜질과 교수님께서 처방해주신 치료로션을 열심히 해도 좋아지지 않았고 5일이 지나고 피부과 교수님께 진료까지 보았답니다. 이렇게 힘든시간동안 병실 간호사셨던 최동주 간호사님은 아이스팩을 계속 갈아주시고 약은 잘 바르고 계시냐, 아픈부위가 얼마큼 좋아지고 있는지 수시로 환자상태를 살피며 너무나 정성껏 돌봐주셨어요. 제가 수치가 낮고 열도 5일동안 계속 38도 넘게 왔다갔다하며 힘들어하고 해열제, 아이스팩등으로 열을 내려야했는데 환자의 투정에도 언제나 웃으며 응대해주시고 환자를 달래며 너무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2차 항암입원때도 꼭 최동주 간호사님이 제 담당간호사님이 되어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답니다. 물론 92병동 모든 간호사님 친절과 사랑으로 환자를 케어해주시는건 지내보며 느끼고 알수 있었지만요.
최동주 간호사님 ❤️ 언제나 지금처럼 웃으며 밝은 에너지 뿜뿜 주시는 중대광명병원의 최고의 간호사님이 되세요.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