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교림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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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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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4월에 설마했는대 갑상선암이라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사실 겁도많이나고 놀랐었습니다
그후 몇번에 조직검사에서 전이가 심하다고하실땐 앞이캄캄했었습니다
수술날짜를 기다리면서 중간중간 진료볼때 백교림교수님께서 수술 잘댈거니까 걱정말하실때마다
큰힘을받고 교수님께서 잘해주실거라는 믿음과 확인이 있었습니다
7/19일수술 마치고 입원실에서 회복중일때 오셔서 수술진자 힘들었다고 신경쪽에 손상안가게 암덩어리제거 힘들었다고 하실때
크게 울컥했었습니다
수술하시고 다음날 힘드신대 쉬시지도 않고 일욜일날 회진오셔서 몸 상태체크해주시고 수술부위 설명도 다시 잘해주시고
환자를 생각하시는 교수님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답을 해야댈지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42병동 간호사선생님들 너무너무 친절하게 신경써줘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