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종양내과 윤병우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2024-07-05
조회 : 308
급성백혈병으로 흑석동 중대병원에서 2차항암까지 받다가
광명 중대병원으로 전원하여 윤병우 교수님을 만나 골수검사 및 3차항암을 했습니다.
이전 병원의 교수님과는 확연히 다른 윤병우 교수님의 환자에 대한 애정과 진심을 느껴
감사의 마을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처음 외래시 제 현재 병 상태와 앞으로의 치료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느꼈고,
특히 환자에 대한 애정 및 배려, 공감을 해주셔서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배우자도 교수님에 대해 인상도 좋으시고 환자의 말에 경청해주시며,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좋다고, 병원도 중요하지만 좋은 담당 교수님이 만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물론, 저도 동감입니다.
이전 병원에서 전공의 파업으로 골수검사를 2번이나 못해 항암결과가 불안했는데
여기서는 교수님이 직접 골수검사도 하시고, 1차 결과가 안좋을때도
교수님이 "결과가 이상하다. 여러변수들때문에 이렇게 나올수도 있으니 다시한번 골수검사하자"고 제안해주셔서
다시 골수검사하여 좋은 결과가 나와 온가족이 안도하며 행복해하며 즐거워했었습니다.
또한 골수검사후 제게 잘견뎌냈다며 저를 토닥여 주시는 그 손길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3차항암후 회복이 너무 더뎌 36일동안 입원해있었지만 같이 고민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마지막 골수검사가 남았지만 결과가 잘 나와 완쾌판정을 받아 퇴원하길 바라며,
교수님의 환자에 대한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 생각하셔서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광명중대병원에 오래 계셔주세요.
교수님덕분에 저는 몸도 마음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병우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