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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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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간호사님 감사드려요!
2024-06-14 조회 : 347
길다면 긴 일주일의 입원기간동안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감사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마주치는 모든 의료진들이 환자를 먼저 배려해주시는 모습도 감명깊었습니다.
병원은 환자를 위한 곳임을 곳곳에서 경험했네요.

특히 밤낮가리지않고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다정하게 환자의 말에 귀기울여 주시고,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시고,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간호사분들의 모습을 보며 보통의 사명감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구나 생각했어요.

업무 하시는 중에 말을 걸었는데도 귀찮은 내색 하나 없이 불편하신데 있으시냐, 필요하신거 있으시냐고 바로 물어주실 수가 있으신 건지...
많은 병원 다니면서 이렇게 친절하신 간호사분들만 계신곳은 중앙대 광명병원 뿐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최고의 의료진이십니다.

특히나 저를 담당해 주신 8층 조아라 간호사님!
말씀하실때 단어하나도 신경써서 사용하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환자 마음 안 다치게 예쁘게 말씀해 주실수 있으실까 하구요.

또 많은 환자들 혈압체크 다 하려면 빨리 후다닥 재고 가셔도 될텐데,
환자들이 놀라지 않도록 찬찬히 케어해주시고
매번 커튼 열기 전에 조심스럽게 이름 부르시면서 잠시 들어가겠다고 말씀해주시는 배려심에 감탄을 금치못했어요.

서류준비, 협진 손 많이 가는 환자였는데 바쁘신중에도 빠짐없이 잘 챙겨주신 덕분에 퇴원 전 여유있게 모든 준비를 마칠 수 있었어요.

수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드나들고, 많은 이벤트가 일어나는 병동에서 열심히 뛰어다니시면서 환자 한명도 허투루 보지 않으시고 A부터 Z까지 케어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과 감사인사 드립니다.

환자가 되면 몸만큼 마음도 힘들어지는데
이런 분이 저의 담당 간호사셔서 제가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었나봅니다.

우울할 수 있는 병동의 분위기가 간호사분들의 밝은 에너지로
언제나 환하게 빛났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저의 진심이 잘 전해지길 바라며, 업무하시는데 잠시나마 보람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