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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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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위성현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6-02 조회 : 463
응급실에서 처음 교수님을 만났을때에는 저는 통증이 심해서 교수님의 성함도 모르지만, 긴급으로 수술을 해야한다며, 수술에대한 두려움이 있는 저와 보호자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최선을다해 안전하게 수술 하시겠다고 안정을 시키고 저를 꼭 잡으시면서 미소를 지으시는데 저는 아픈 와중에서도 선생님의 미소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긴급으로 수술실로 이동 되어서는 담당교수님이 제일먼저 오셔서 다른선생님들 수술준비 하시는동안 저의 옆에서 딱붙어서 궁금한거 물어보라하시고, 대화로 긴장을 풀어주시면서 제가 수면상태가 될때까지 옆을 지키셨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병실생활하는 내내 회진 오실때 마다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셨습니다.
일주일정도 흘렀을 무렵 첫 주말 일요일에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처음으로 워커에 의존해 운동삼아 1층을 내려갔습니다.
일요일인데 어쩐일이신지 교수님께서 1층로비에서 마주쳤습니다.
너무나 깜짝 놀라시면서 `분명 빨리 걸으실수 있을꺼라 했잖아요. 정말 다행입니다.` 이러시면서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어느정도냐면 저의 배우자보기에는 환자의 가족보다 더 좋아하시는것 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어떤 의사선생님이 저럴 수 있을까? 수없이 많은 환자를 보면서 선생님들도 지치실텐데..위성현 교수님은 제 편견을 깬 교수님 이십니다.
수술도 잘되고, 현재 재활도 열심히 하면서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모두 위성현 교수님의 긍정 에너지가 저에게도 전해진것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