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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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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5-23 조회 : 411
5/19일 일요일 응급실 낮 1시경 유방암 수술 후 배액관에 문제가 생긴줄 알고 심장이 두근두근 한 상태로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공기 방울 처럼 피 모양이 배액관 줄에 생겨서 큰일 난줄 알았는데 저를 봐주신 커트머리 선생님께서 아무일도 없다고 정상이라고 해주시는 말씀에 안도 할수 있었습니다.
배액관 상태를 봐야 해서 상의 버튼 열기도 전에 제가 갑상선 전절제를 한거도 먼저 알아 봐 주시고
오른쪽 유방 전절제를 해서 써지브라 상태도 확인 해 주시면서 퇴원 할때 덧 대어 주신 거즈를 제거 하면 아플거라고 세심하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자리를 지켜 주시고 저처럼 여러 엄에 걸려서 고생 하는 사람은 정말 의사 선생님 한분 한분이 소중 한데 일요일에 자리를 지켜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같이 봐주신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배액관 줄이 꼬이지 않게 밴드도 붙여 주시고 제가 팔 쓰는게 힘들까봐 상의 단추도 하나하나 잠궈 주시고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여러가지 암으로 고생중인데 이렇게 환자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중앙대 광명 병원을 믿고 여러 병원에 다녔었는데 유방암 전절제 해주신 김이수 교수님을 믿고 응급실에서 저를 처치해주신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을 믿고 전부 중앙대 광명병원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아픈 사람 옆에 있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