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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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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밝은 중앙대 광명병원!
2024-05-08 조회 : 738
지난 2월 동네 병원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대학병원 예약을 위해 수차례 전화를 걸었습니다.
의료 파업과 맞물리던 시기에 중앙대 광명병원이 저를 받아 주었습니다.

처음 김이수 교수님 외래를 보았을 때
20대 젊은 나이에 암진단을 받아 속상해 하는 마음을 먼저 위로해 주셨습니다.

교수님 진료는 최소 30분 이상 기다려야 하지만,
환자 한 명이라도 진료를 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수님 모습을 보면
불만이 아닌 오히려 교수님 끼니는 챙겨 드시는지 걱정부터 됩니다.

김이수 교수님 뿐 아니라
간호사 선생님들, 원무과, 영상의학과, 채혈실 등
병원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은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특히 침착하고 섬세하게 간호해 주신 92병동 천O경 간호사 선생님과
성함을 못 봤는데, 밤낮으로 간호해 주신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수술은 당연히 잘 됐고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김이수 교수님을 비롯한 중앙대 광명 병원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