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송이 교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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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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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이 돌아 오니 저의 어머니가 그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편해 하시는 박송이 교수님(실제는 여자 의사라고 부르심)께 감사하다는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기 진단이라 처음에는 암담했지만 늘 희망과 용기를 주시며 친절하게 진료하시는 교수님 덕분에 3년차에 접어 들었는데 아직은 어머님과 집에서 이렇게 같이 지낼 수 있고 시골에서 저희 집에 오시고 3번째 어버이 날을 어머니와 함께 보낼 수 있으니까요.
누워 계신 저의 어머님은 몸이 조금만 불편하게 느끼셔도 여자 의사님께 언제 가느냐고 물으시고 교수님 진료를 받고 오신 날은 더욱 힘을 내며 아픔을 이겨 내고 계십니다. 같은 설명이라도 환자인 어머니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을 잘하시고 격려도 아끼지 않으시며 진료하시니 어머니는 교수님을 더 신뢰하시는 듯 합니다. 대기하는 환지들이 많고 시간에 쫓기실 때도, 보호자의 어색한 질문에도 늘 친절하고 쉽게, 편한 마음을 갖도록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제 바램은 어머님이 좀 더 힘을 내셔서 더 오래 지금처런이라도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어버이 날을 맞으면서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