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교림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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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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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름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그 와중에 교수님을 만난 것이 저에게 너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암덩어리들이 성대에 엉겨 붙어있을 수 있다는 말에 눈물부터 났습니다..ㅠㅠ
목소리 내는 일을 하고있기에 너무 힘든 이야기였습니다.
남들보다 더 심한 케이스라 좀 힘든 수술일테지만 다음날 출근을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잘 해주시겠다는 교수님 말씀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ㅠㅠ 말 한마디 따뜻하게 해주는 교수님을 뵌적이 없어서 정말 신기하기도 했고, 목소리에 지장없이 수술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건강관리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