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진정간호사 엄현영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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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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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아기가 4일 동안 고열이 지속되어 중앙대 소아청소년과에 진료를 보러갔습니다.
교수님, 소아청소년과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셨지만
특히 채혈을 담당해주셨던 소아 진정 간호사 엄현영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첫 번째 채혈 때 백혈구, 혈소판 수치가 너무 좋지 않아서
다음날 아침까지 이틀 연속 검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엄현영 간호사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오늘 일주일만에 한번 더 피검사를 하러 갔는데,
아기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작은 선물까지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아이를 향한 애정 어린 마음들을 가득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