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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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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종양내과 윤병우 교수님, 감사합니다.
2024-03-18 조회 : 533
윤병우 교수님께 지금까지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상행결장암 4기로 타 병원에서 항암을 받던 도중,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으로 전원 요청을 하게 되어
윤병우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외래 때의 기억이 납니다.
30여 분이 넘는 시간 동안, 환자와 보호자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그림까지 그려주시면서
앞으로의 치료 방안에 관해 설명해 주셨지요.


이후, 2주에 한 번씩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사소한 불편 사항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그것에 맞게 치료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아버지께서는 너무 고통스럽지 않게 항암을 잘 버티고 계십니다.

이전 병원에서의 수동적인 피드백과, 다소 소극적인 대응에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지쳤던 환자와 가족들에게 교수님께선 얼마나 감사한 존재인지 모른답니다.

윤병우 교수님께서는 환자의 말을 단순히 듣는 게 아닌 [경청]하는 의사 선생님이신 것 같습니다.

항상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시니 통증을 유발하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해결해 주셔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희망이 없다고 낙담했던 환자에겐 교수님의 치료법을 [신뢰]하고 ,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해주셨으니까요.

교수님께서 환자를 생각하시는 적극적인 마음 덕분에 저희 아버지는 반드시 완치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날이 다가와 다시 한번 교수님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 감사의 글을 올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