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가기 본문으로 가기 하단으로 가기

칭찬합시다

Next
위성현 교수님과 81병동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2024-03-16 조회 : 421
24년 2월5일입원후 7일수술 14일 퇴원(올해 구정은 병원에서 보냈네요)
척수수막종으로 위치가 안좋아 조금은 위험한 수술을 했습니다.

위성현 교수님은 작년 12월 검사를 받았을때도 너무나도 친절한 설명과 환자의 맘까지 위로해 주셔서 감사의 글을 남겼는데 이번 수술 기간에도 역시 👍

수술실 끌려들어가서 추위에 떨고있을때 (무서움이 아니고 그곳은 진짜 추워요) 교수님이 들어 오셔서 제일먼저 하신 일이 제 오른쪽으로 오셔서 손을 꼭잡고 걱정 하지마시라고 잘 될거란 덕담을 해 주시네요 .
긴장과 걱정이 없어지고 정말 맘이 편해졌습니다.

오른쪽 감각이상과 왼쪽 힘빠짐(다리 절음) 손의 경련과 하지 근육경련이 자주발생했던 증상이 수술후 좋아 졌습니다.
오늘(3월16일) 날씨가 너무좋아 올해 첫 라이딩 40km타고 왔습니다.

제2의 인생을 사는듯 합니다.

그리고 81병동 건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806호 입원)
평소 성격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성격인데 7일 수술후 오후부터 8일 새벽 5시까지 진상짓을 한거 같아 죄송했습니다.
호흡과 산소포화도??? 모두 정상이라 했는데 저는 숨이 안셔지는것 같아 밤새도록 호출밸을 눌러 대고 죽을거 같고 힘들다고 하면서 성격상 눈치를 볼때.
"환자분은 눈치 보시지 않고 말씀 하셔도 됩니다." 라고 말씀해 주신
간호사님 정말 감사 했습니다.

수년후에도 환자를 위한 병원으로 남길 바람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서툴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