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화기내과 친절하신 김상훈교수님, 송민지간호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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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조회 : 618
이전에 남편이 김가희교수님께 입원했던적이 있었는데 며칠전 그때 병동에서 담당해주셨던 간호사님을 다시 만나서 반가운 마음과 감사글이라도 남기고 싶어 글 남깁니다.
며칠전 아빠가 위암진단 받으셔서 지방에서 급히 올라오셨어요
사실 같이 살질 않으니 아빠가 무슨약드시는지에 대해 잘모르고 있었어요..
간호사님이 아빠 눈높이에 맞춰서 친근하게 물어봐주셨고
아스피린 드시는지도 전 몰랐네요
증상도 꼼꼼히 체크해주셨어요
딸인 저는 이렇게나 아빠에 대해서 모르고 지냈구나 하고 반성하게 되었네요
예전에 남편 입원했을때 아침마다 밤동안 괜찮았는지 봐주시고 검사설명이나 퇴원날 주의사항 설명문 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던 기억이나요
긴가민가해서 먼저 여쭈었는데 그 간호사님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기도 하고 순간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김상훈교수님 진료보았는데
교수님께서도 들어가자마자 밝게 인사해주시고 믿음가는 설명들..
다행히도 내시경시술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한시름 덜었네요
병원 올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ktx와 가까워서 지방에서 올라오기도 편리하고 그동안 광명에 큰병원이 없어 멀리 나가야 하는일이 많았는데 가까운곳에 이런 친절하고 실력좋은 선생님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오래 계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