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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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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 오유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024-03-11 조회 : 404
저희 아이는 24년 1월9일 일정보다 빠르게 태어났습니다.
아내의 임신중독증으로 인한 예상보다 빠른 출산으로 2kg의 작은 몸무게를 가지고
태어나자마 엄마아빠의 품이 아닌 신생아 중환자실로 향하게 된 아기를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하루에 한 번 있던 신생아 중환자실 면회에서 오유라 선생님은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엄마아빠의 품에 한 번 안겨보지 못한채 쓸쓸하게 혼자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기에게
웃으며 말을 걸어주시고 다정한 말투로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시며 정성껏 돌봐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많이 먹지 못하는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천천히 수유를 진행해 주시고 시간이 걸리고 피곤했을 트름을 시키는 과정도
웃는 표정으로 밝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걱정투성이인 부모가 여러가지 물어봐도 잘 대답해주시고 아이의 이름이 정해지고 처음 갔던 면회에서
아이의 이름을 옆에 적어주시며 그 옆에 하트표시도 해주시고 앞으로 이름을 불러주시겠다는 말씀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퇴원을 앞 둔 수유교육에서도 아내에게 다정하게 많은 부분을 알려주시며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팁들도 함께 많이 알려주셔서
퇴원을 하고도 좀 더 수월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지 전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유라 선생님 저희 아이를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더불어 다른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진 분들께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갈 때마다 아이 예쁘다고 해주시고 퇴원 축하한다며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도우미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