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가기 본문으로 가기 하단으로 가기

칭찬합시다

Next
112병동 김다영간호사님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2-28 조회 : 382
2/12일에 1133호 입원하고 2/13일에 수술한 환자입니다. 전신마취로 수술하고 회복하여 병실에 누워있는데 속도 미식거리고 어지럽고 수술부위 팔은 욱씬거려 힘들었습니다. 저녁밥이 나와서 겨우 첫술을 뜨는순간 울렁거려 얼른 여자소변기를 부여잡고 물만 많이 토하고 보호자 침대에 둔 채 다시 누워버렸습니다. 저녁 식판을 간신히 옮겨놓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김다영간호사님이 오셔서 소변은 보았는지 물어보며 주변을 살폈습니다. 토물을 확인하고는 '금방 버리고 깨끗이 씻어서 갖다놓겠다"고 하시며 소변기를 들고 나가시는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본인업무 중 확인하고 싶은내용만 물어보고 가면 그만인것을 주변을 둘러보고 씻어오겠다고 하는 그말이 계속 귓가를 맴돌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궁금한것을 물어보면 바로 확인하고 알려주시고, 갖다주시고 하셨습니다. 몸도 힘들고 병실생활이 갑갑한데 배려하는 한마디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견딜 만 하게 느껴졌습니다. 김다영간호사님 덕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온기를 품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중대광명병원 홍보대사가 되었답니다. 초심을 잃지않는 변함없이 따뜻한 간호사로 남아주세요. 지치고 힘든 환자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