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원님 감동입니다ㅡ수술실 이동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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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조회 : 398
2024년 2월 22일 오후 4시경 수술 받은 환자입니다.
9층에서 수술실로 이동하는 침대에 누웠는데, 참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누운 침대를 이동시켜주던 직원분이 저에게 미소를 띠고 물으시더군요.
" 양갈래 머리 언제 해보셨냐고, 잘어울리신다구요"
수술실에 갈때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야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이에요^^;;" 라고 답했고,
그 직원분은 저에게 웃으시면서
"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맘 편히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고 얘기해주셨어요.
그때 그분의 따뜻한 말과 말투와 표정은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물론 서비스 교육을 받았을수 있지만, 진심인건 숨겨지지 않으니까요. 본인의 일에 사랑이 있는 분이시구나 싶었습니다.
종일 무거운 침대를 밀어주시느라 힘드실텐데 수술실에 들어가는 긴장한 환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태원 직원분!! 감사합니다~
병원 뿐 아니고 어디에서나 꼭 필요로 할 소중한 인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