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 선생님께 그리고 광명중대병원에서 편안한 치료 받고 퇴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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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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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기흉 증상으로 지난주 수요일에 응급실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근 몇십년을 큰 병원에 이런 일로 온 적이 없었기에 걱정이 많았는데요.. 제 지역에서 대형 병원이 있었지만 수술도 그렇고 근거리 지역이라면 좀 더 신뢰가 가는 병원을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병원에서 받은 인상은 병원의 의사샘, 간호사분들, 그리고 직원 분들 모두가 친절하고 젋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에 대형 병원에 대해 가졌던 고정관념이 싹 사라졌습니다. 뭐든지 친절하게 환자의 입장에서 설명해주셨고 고통이 있을만한 시술에도 진정시켜주셨습니다.
한국남 교수님의 경우 기흉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 같은 환자를 위해 몇 번이고 걸쳐서 친절하게 설명을 주셨고 수술후에도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물어봐주시는 참된 의사샘이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씀하시는 과정에서도 차분히 그리고 쉬운 말로 격의없이 설명을 하셔 개인적으로 편안하게 입원 과정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한국남 교수님과 함께 하시는 두 분 간호사분들도 (이름을 여쭤봤지만...) 친절하게 치료를 잘해주셨습니다. 유치원생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잘해주세요.
들어올때 부터 나갈때까지 만족스러운 경험만 있는 병원이었습니다. 밥도 맛있었습니다. 병원을 와야 하는 일이 또 생긴다면 더 생각하지 않고 여기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