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외과 장경민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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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조회 : 656
선생님 ~ 선생님~ 고마우신
기억하세요? 얼마전 퇴원한 김형춘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장경민 선생님의 큰 보살핌으로. 용기를 얻고 씩씩하게 집에 돌아가서는 너무도 감사한 마음에 부족 하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엄마께서 걸음걸이가 안되더니 결국 일어서지도 못하고 황급히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갔습니다 뇌출혈 증상이 있고 급하게 수술에 들어갔지요 수술 임박하기전에 울고 있는 저에게 선생님께서 “울지 말아요 … 자꾸 울면 안돼요 “ 병원에 온 사람은 다 압니다. 작은 말씀 한마디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고 큰 희망이 되는지… 다시 생각해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입원하는 동안 상처부분도 다 나을때까지 봐주시고 세부 설명도 매번 해 주었습니다 중대 광명병원 이미지가 꽤 좋아졌지요
장경민 교수님. !! 앞으로도 저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울고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때의 그 따뜻한 말씀 …꼭 해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수술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무리하시면 안돼요. ~~
안양에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