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호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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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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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진료보는 환자는 한가득 걱정과 긴장감을 갖기마련인데, 선생님은 너무도 태평하신 어조로 해결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심에 대가다운 풍모를 느꼈습니다.
그래서인지 걱정은 많이 되지만 왠지 안심이 되었지요.
아내의 수술 다음날 발을 주무르다가 놀랐습니다.
발바닥에 살이 올라와 있었고, 발은 뜨거웠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수개월 동안 발바닥을 주무를 때 종이짝을 붙인 것처럼 매말랐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기뻣고 명의는 다르다 생각했습니다.
수술이 잘 되었다해도, 환자는 앞일이 걱정이라, 늘 근심에 쌓여 있기 마련인데,
그런 걱정을 아시는지, 휴일도 없이 토요일 일요일도 환자보러 오시는 의사선생님은 생전 처음보았습니다.
나타나시자마자 당장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아내의 고통을 없애주셨지요.^^
실력이 세계 최고임에도 소탈하시고, 환자의 안위에 이렇게나 마음쓰시는 의사가 몇분이나 있을까요?
암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들을 위한 연구로 중앙대 광명병원으로 오셨다 하시니, 그 덕에 제 마음이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이미 암이 뿌리가 깊다는 말은 전 병원의 시술후에도 들었고, 와서도 들었기에,
항암을 해야하나 하고 걱정하면서 결과보러 왔는데,
전이도 없고, 암세포도 없고, 항암안해도 된다.는 말씀을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하시나, 전 너무 기뻐 저도 모르게 박수를 쳤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술하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꿈에라도 이런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김형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명의중에 명의십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광명병원도 이름처럼 빛이나기를 기원하갰습니다.
그리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