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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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조회 : 459
안녕하세요. 2023년 12월 29일부터 2024년 1월 5일까지 입원한 환자입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혈압 수치로 인해 갑작스럽게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혈압이 너무 높아 꾸준히 약을 먹어야하고 매 2시간 마다 혈압을 측정하고 아침마다 피를 뽑아야 했었는데
담당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너무 웃는 낯으로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특히 1/2~1/4 야간에 근무하시던 담당 선생님(성함은 여쭤보지 않아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피를 뽑을 때도 아플까 걱정해주시며, 혈압을 자주 측정해야해서 귀찮으실 법도 한데 오히려 저보고 고생한다며 격려해주셨고 혈압이 높게 나올 때면 진심으로 염려해주시는 것 같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제 밤은 휴무일이셨는지 퇴원할 떄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ㅜㅜ
평소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이 많지 않았는데 , 저 뿐만 아니라 같은 병동에 있던 다른 환자분들께 궂은 일도 상냥하시고 친절하게 처치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존경심과 일종의 경외심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시민들이라면 쉽게 하지 못할 궂은일들을 티나지 않게 해내주시기에 국민들의 건강이 유지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 모두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