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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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조회 : 561
저는 상주보호자는 아니라, 동생을 통해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따로 전달 드릴 수도 없고 해서 여기 남깁니다
저희 아빠가 쉬운 환자는 아니었을텐데.. 그리고 많이 의지가 약하셔서
그 전 병원에서는 본인이 안하겠다 했을 때 (저희가 봤을 때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보통은 그냥 알았다 하거나 끝까지 봐주시지 않아서 저희는 늘 애가 타고, 아빠만 다그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중대 와서 김기용선생님이 정말 끝까지 저희 아빠 어르고 달래가며 이끌어주시고
타병원 전원에도 적극적으로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보호자로써 정말 너무 정신없고 매일이 무너지는 기분인데,
적극적으로 재활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유경교수님께도 감사말씀드립니다
퇴원날 엘리베이터에서 뒷모습 뵈었을때 인사드리려하다가
1층까지 가는 시간이 어색하실까봐.. 뒷모습에 대고 감사인사드렸어요
흑석동을 가진 않았지만, 많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