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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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조회 : 846
저는 미국에서 거주하고있는 환자 였는데요.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져 호흡에 문제가생겨 fundoplication이란 수술을 미국에서 했는데.
수술 성공률 자체는 96퍼센트란 높고 간단한 수술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사의 자만함으로 제대로된
검사와 진찰을 안하고 수술을 진행한결과 밥을 못먹게되는 불구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영양 수액을받아 연명하였는데요.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비참한 나날이 이여졌습니다.
아마도 첫 수술중 신경을 잘못 건드려서 위 안쪽 아칼레지아 근육이 제대로된 역활을 못한게 된것이였는데.
미국에 다른의사한테 재수술을 받아 고쳐보려 했지만 검진이나 의료팀 자체가 너무 건성으로 일하고
검사과정이 그러하니 manometry(아래 식도압력) 결과도 제대로 안나와서 수술후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2번의 재수술로도 고쳐지지않아 마지막 네번째는 마지막이다 하고 한국으로 갔습니다.
처음에 아산 병원에 갔지만 워낙에 복잡할수도 있는 케이스 이다보니 위수술쪽으로 유명하신
박중민 교수님을 소개받아 중앙대광명병원으로가 여러 검진후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heller myotomy 라는 아칼레지아 부분제거 수술을 받은후 이제는 다시 먹을 수 있는 몸이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실력도 너무 좋으시고 고충도 차근차근 다 들어 주시고 차분하게 불안한 상황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주셧습니다.
수술을 고민 하고 있으신분이 있다면 박중민 교수님을 믿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