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성급 병원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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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조회 : 716
안녕하세요?저는 8살 올해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아의 엄마 입니다.
이렇게 글로 감사 인사드릴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몇주전 저희 아이가 1달 넘게 기침으로 고생했는데 다니는 병원마다 청진은 괜찮다고 하시면서 기관지염 약만 먹다가 혹시나 하고 동네 소아과에서 찍어본 엑스레이상 폐렴이 진단된다고해서 급한마음에 달려온 중앙대 광명병원 응급실....
가족중에 암을 오랫동안 앓으신분이 계셔서 서울쪽 대형병원 응급실은 안가본곳 없을정도로 많은 대형대학병원 응급실을 경험했지만
중앙대병원 응급실은 달랐습니다.
접수 하는 순간부터 응급실 보안요원 선생님들. 원무과 선생님들은 친절하셨고 예진하던 선생님 아이를 안심시켜주시고 응급실 공간까지 안내해주시던 보라색옷 입으신 중년 직원분들 8시넘은 시간인데 저희 아이가 혹시라도 겁먹을까봐 안심시켜주시던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진료봐주신 소아과 응급실 선생님.정말 진심과 사랑이 느껴지는 곳이 였어요.엑스레이 검사하는동안에도 걱정해주시고 혹시라도 아이가 겁내할까봐 계속 지켜봐주시고 아이가 사용할수 있는 화장실도 안내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동했어요
아이의 상태가 입원을 해야 할거 같아서 코로나 검사 대기하면서 혹시라도 아이가 기침을 많이 해서 코로나는 아닐까 하는 걱정 많이 했는데 계속 안심시켜주시고 입원실까지 안내 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밤늦은 시간에 입원 확정되서 820병동에 들어가는데 너무나도 친절하게 반겨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주말에 도 .회진돌면서 아이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던 윤지선 교수님,입원치료하면서 짜증 한번 안내시고 순번 바뀔때마다 너무너무 친절하게 해주신 820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병원에 일주일가량 입원하면서 항상 깨끗하게 청소되어있던 화장실.샤워실
병실 쓰레기통도 수시로 바꿔주시고 아침.점심.저녁 식사때마다 아이 이름 불러주시면서 밥가져다주신 선생님 모든분들 덕분에 저희 아이가 깨끗하게 나아서 이제 건강해졌어요
6성급 호텔에서 치료하고온 소감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최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