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개월간 교수님께 진료를 받으며, '대학병원 교수는 권위적이고 딱딱할 것'이라는 제 편견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신경외과라는 무거운 진료과 특성상 저희 가족은 늘 긴장 상태였지만,
교수님께서는 언제나 한결같은 미소와 이웃집 아저씨 같은 편안함으로 저희를 맞아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동이었던 건 '경청'이었습니다. 24시간 환자 곁을 지키는 간병인과 보호자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들어 주시고,
의학 지식이 없는 저희가 이해하기 쉽도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 깊이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머리 쪽 질환만 보시는 게 아니라 안과, 목 통증 등 환자가 호소하는 다른 불편함까지 세심히 챙겨주신 덕분에 환자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보다 더 환자를 위하는 마음으로 진료해 주시는 교수님을 보며, 중앙대광명병원의 위상이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치료를 넘어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신 유희준 교수님,
그리고 친절하게 챙겨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그 따뜻한 진료를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