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광명지역 아동들을 위해 심장뇌혈관병원에서 진행한 여름체험학습 프로그램에 광명지역 대표기업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여름체험학습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됐으며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비롯해 총 90명의 아동이 참가해 심장의 역할, 심전도 측정, 심장모형 만들기, 심장재새동기 사용법 등 직접 만져보고 따라 해보면서 간접적으로 의료체험을 함으로 아동들이 건강의 중요성과 미래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러한 체험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한 기아AutoLand광명과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소하지회가 노사합동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한 3천만원을 지원하게 되었다.
기아AutoLand광명 유철희 공장장은“지역사회 어린이들이 건강의 중요성과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학습을 만들어주신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 감사하다”면서“우리 기아AutoLand광명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바르게 자라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박재형 소하지회장은“우리 노동조합이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이 체험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몸도 정신도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의료원 이철희 의료원장은 “작년에 자체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올해 기아AutoLand광명과 초록우산이 함께 하게 되어 더 풍성하고 알차게 진행된 것 같아 감사하다”면서“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기아AutoLand광명이 함께 협력하여 광명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선 본부장은 “어린이들의 필요와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시는 기아AutoLand광명과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광명 지역에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기아AutoLand광명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그리고 초록우산이 어린이를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광명병원은 여름체험학습과 같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