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은 1968년 개원이래 '최고의 진료, 최고의 행복'이라는 슬로건아래 최상의 진료를 구현함으로써 환자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실현하고자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2018년 개원 50주년을 거쳐 끊임없는 도약을 해왔으며, 광명병원 개원을 계기로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교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진정한 '환자중심(Partient First)' 병원을 실현할 것이며, 중앙대의료원, 중앙대학교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여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입니다. 범 중앙의 의료혁신을 지지하고 믿어주시는 동문들, 환우 여러분들, 그 외 후원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이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습니다.
목적이 내가 아닌 타인을 향할 때,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듯이 중앙대광명병원도 우리 삶에, 질병치료에, 환자 건강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가장 앞선 의료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병원장 이철희